<유동하는 도시, 보산>에 초대합니다
2025년 9월, 동두천 보산동이 살아있는 전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미래유물전 in 동두천"은
지역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전시로 풀어내는 지역 아카이브 프로젝트입니다.
2025년에는 Flowing City, Bosan ― 유동하는 도시, 보산이라는 이름으로 동두천과 보산동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유동하는 도시, 보산>이란?
미군 주둔과 도시 변동, 다양한 이문화가 교차하며 만들어진 동두천 보산동의
특수성을 기록하고, 공동체의 삶과 기억을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여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제시하는 아카이브 전시입니다.
전시 개요
*개전식 : 2025. 9. 23.(화) 14시
전시 프로그램
전시를 즐기는 방법
눈으로 여행하는 보산동 거리
전시장에 마련된 스팟 카드를 모아 나만의 보산동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발로 여행하는 보산동 거리
지도를 들고 보산동을 직접 걸으며 즐기기!
지도 위 QR 코드를 찍으면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