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지원
마을큐레이터 되기 프로젝트
문화원은 과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가 궁금했습니다.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이라 무심코 지나쳤던 지역의 가장 작은 단위, 내가 사는 마을에서부터 지역문화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사소하고, 익숙했던 일상, 사람, 관계들을 낯설게 보고, 새롭게 배치하는 주민 마을큐레이터를 통해 바로 지금의 지역문화가 재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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