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문화연구소가 지역학연구소로 변하면
문화원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구술사부터 아카이빙, AI까지
총 5번에 걸쳐 결론이 날 때까지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함께 들려주세요.
11월 11일 (화) 15:00
지역학 연구소로 전환되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
발제 : 김인숙 대전광역시 대덕문화원 사무국장
한상헌 대전학연구센터 센터장
토론 :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 소장
11월 17일 (월) 15:00
지역자료발굴 조사 · 연구 · 활용에 대해 설립된
각종 유관기관 단체와 협업·연계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찾기
발제 : 박준범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
토론 : 김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강성봉 성북문화원 사무국장
11월 24일(월) 15:00
지역유휴공간 지역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문화원이 만들 수 있을까?
발제 : 장상기 (주)지역다운레이블 대표
토론 : 심준용 작가 前)A&A 문화연구소장
11월 25일(화) 15:00
문화원이 지역아카이브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어?
발제 : 김홍렬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연구소 전무이사
이동준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토론 : 권우성 남양주문화원 사무국장
박성희 미추홀구 학산문화원 사무국장
12월 4일(목) 15:00
현장에서는 지역문화 자료 아카이브와 AI를 어떤 방식으로
결합시켜야 할 것인가?
발제 :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토론 : 전미영 안산문화원 학예실장
박진호 고려대학교 IPDS Lab연구교수
김병철 동두천시청 학예사
양정석 수원대학교 교수
*참가신청 : "경기지역학 거점 네트워크" 콜로키움 시민패널 모집 (전문가-시민 참여형 토론) - 네이버 폼
*심층 토론을 위해 참가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합니다.